‘질투의 화신’ 공효진, 변함없는 청순 미모…30대 후반 맞아? ‘최강 동안!’

입력 2016-08-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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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출처=공효진 SNS)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여주인공 공효진의 변함없는 미모가 이목을 끈다.

21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3”이라는 글과 함께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촬영 중 대기실에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공효진은 30대 후반이라고는 믿을 수 없게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효진은 이날 양천구 SBS 홀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서 공효진은 “이번에 맡은 역할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거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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