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태준 블로그)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가 액션장면 묘사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박태준 작가는 25일 네이버웹툰 ‘외모지상주의’을 업데이트한 뒤 작가의 말을 통해 “분명 분량을 최선을 다해서 그렸는데 액션신과 운동신이 많다보니 짧은 것처럼 느껴지네요”라고 밝혔다.
이날 ‘외모지상주의’에서는 바스코가 진호빈과 맞붙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형석은 운동회 이어달리기 주자로 나서 이진성과 함께 스피드 경쟁을 펼쳤다. 박태준 작가는 이에 대해 “그리기 더 힘들었는데”라며 “다음주에 체육대회편 끝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