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권영찬<사진>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권영찬닷컴은 박우식 대표를 스카우트해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취준생에게 최적화된 ‘취업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취업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취업컨설턴트 1세대로 통하는 박우식 대표는 지난 6년간 주요 기업에 500여 명의 학생을 취업시켰다. 건설, 반도체, IT, 화장품, 교육, 호텔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약 10년간 인사채용업무를 담당한 경험과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한 축적된 노하우와 DB를 바탕으로 높은 취업 성공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권영찬닷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취업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취업프로그램’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기업 채용전형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를 통해서 구직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시행과 착오를 줄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우식 대표가 직접 구직자의 적성과 스펙, 그리고 역량에 대한 깊은 있는 분석을 통해 강점을 도출하고 구직자에게 적합한 진로와 취업전략을 설계해 주며, 직무-기업-자소서-면접 등 취업과정 전반의 모든 프로세스를 컨설팅해 줌으로써 구직자가 성공적으로 취업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1 밀착된 서비스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취업준비를 하고 싶거나, 졸업 이후 공백 기간이 길어서 취업준비 기간을 단축시키고 싶은 취준생들을 돕는 역할도 한다. 또 해외유학, 고시 공부 등 국내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신입 취업 적정 연령을 초과하여 걱정이 많은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컨설팅 운영은 주 1회 소그룹으로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 직무, 기업, 산업 분석과 자소서와 면접클리닉을 진행하고 주 1회와 별도로 일대일로 자기소개서 코칭 및 면접 시 면접코칭을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는다. 또한 지원 기업에 탐색과 지원 전략 등도 수시로 컨설팅받는다. 자기소개서는 온오프라인으로 횟수에 제한 없이 수시로 첨삭을 받을 수 있다.
박우식 대표는 "취업준비생들의 스펙에 대한 준비정도는 비슷한 측면이 있으나 직무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자소서 및 면접 준비가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취업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취업프로그램은 일대일 상담을 통한 강점 도출 및 적합한 직무 선정, 지원 가능 기업 탐색 및 완성도 높은 자소서 작성과 다양한 면접 유형에 대한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최종 합격을 이루게 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권영찬 닷컴은 쇼트트랙선수 김동성과, 이호선 박사, 경매 부동산 스타강사 함성일 대표 등 다양한 콘텐츠의 스토리를 갖고 있는 스타강사 40여 명이 소속된 강사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각종 기업과 공기업에서 강연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중·고·대학교 진로 및 취업 교육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