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6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는데요.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는 허리라인이 드러난 뒤태 반전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날 혜리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열연 중인 박보검에게 “남편 잘보고 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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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6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는데요.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는 허리라인이 드러난 뒤태 반전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날 혜리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열연 중인 박보검에게 “남편 잘보고 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