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날 윤종신의 등장에 관객들이 "정우성"을 연호하자 윤종신은 "곧 개봉하는 영화 '아수라' 많이 봐주세요"라고 받아쳤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멜포캠’은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2014년 첫발을 디뎠다.
이날 윤종신의 등장에 관객들이 "정우성"을 연호하자 윤종신은 "곧 개봉하는 영화 '아수라' 많이 봐주세요"라고 받아쳤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멜포캠’은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2014년 첫발을 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