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인지 에비앙 우승 상금 5억4900만원… 상금랭킹 3위

입력 2016-09-19 07:3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남여 메이저대회 72홀 최소타 기록도 갈아 치웠습니다. LPGA투어 메이저대회 72홀 최소타 기록은 1992년에 벳시 킹(미국)이 LPG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267타인데요. 전인지는 에비앙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72홀 메이저대회 역대 최소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