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로 만들어진 특별재난지역은 2000년 강원 산불과 2008년 경북 집중호우 피해 등 자연재해 때도 선포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2009년 강원에서 발생한 가뭄 때는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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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로 만들어진 특별재난지역은 2000년 강원 산불과 2008년 경북 집중호우 피해 등 자연재해 때도 선포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2009년 강원에서 발생한 가뭄 때는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