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비젼)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네오비젼은 오는 15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청소년 꿈 캐스팅’ 행사를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이번 행사는 대한예총광주광역시지부와 국제영상위원회가 주최를 하며,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광역시 교육청, 전라남도,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의회 등에서 후원을 맡았다.
연기, 뮤지컬, 댄스, 무용, 국악, 보컬, 밴드 등 분야로 나뉘어서 4팀씩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주 광역시와 광주교육청, 복지TV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의 부분별 수상자는 12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오디션의 참가자격이 주어지게 되며, 결승 우승자는 국제영상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네오비젼은 연기와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꿈을 펼치는 광주 전남 지역의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콘택트렌즈, 아이돌 콘택트렌즈, 한류스타 콘택트렌즈, 걸그룹 콘택트렌즈로 불리고 있다. 네오비젼은 문화흫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기업으로 ‘아름다운 눈’ 캠페인과 더불어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 in 부천’, ‘광명큰빛영화제’등 다양한 지역과 연령층의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