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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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둔 28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예불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