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14 08:57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삼성전자는 14일 “갤럭시노트7 공백에 따른 실적 약세를 갤럭시S7과 S7엣지 등 기존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조기에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