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은 샘킴의 ‘쌤통이다’ 요리에 “저 정도는 되어야 셰프다”라고 평했고, 레이먼킴의 ‘낙장불입’ 요리에는 “진짜 고급요리다. 진짜 잘하는 사람이다”고 말했습니다. 김흥국은 샘킴의 요리를 최고의 요리로 꼽았습니다. 결국 100회 특집으로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존 냉부해 셰프들의 전승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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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18 10:12수정 2016-10-18 10:17
김흥국은 샘킴의 ‘쌤통이다’ 요리에 “저 정도는 되어야 셰프다”라고 평했고, 레이먼킴의 ‘낙장불입’ 요리에는 “진짜 고급요리다. 진짜 잘하는 사람이다”고 말했습니다. 김흥국은 샘킴의 요리를 최고의 요리로 꼽았습니다. 결국 100회 특집으로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존 냉부해 셰프들의 전승으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