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는 아프리카TV 플랫폼에 대한 자신의 견해도 남겼는데요. "BJ도 많은 노력을 했겠지만 아프리카TV가 있어서 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 이만한 플랫폼이 없다"며 "저는 아프리카TV 절대로 안 떠날 거예요. 막말로 아프리카TV 이용자가 2~3명이 돼도 죽을 때까지 여기서 방송할 것"이라고 향후 거취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인기 BJ 대도서관과 윰댕, 밴쯔는 아프리카TV에게 부당한 갑질을 당했다며 최근 유튜브로 이적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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