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근 교수 주제발표 이어 토론회 열려
한국언론문화포럼(회장 임철순)은 30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언론보도’를 주제로 제 16차 세미나를 연다.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박재현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진동 TV조선 사회부장이 토론자로 참여, 최근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언론 취재ㆍ보도가 규명해낸 성과, 이와 상반된 일부 언론의 침묵 실태를 짚어본다.
한국언론문화포럼(회장 임철순)은 30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언론보도’를 주제로 제 16차 세미나를 연다.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박재현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진동 TV조선 사회부장이 토론자로 참여, 최근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언론 취재ㆍ보도가 규명해낸 성과, 이와 상반된 일부 언론의 침묵 실태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