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사진=LPGA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는 2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박세리는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금메달을 따는데 역할을 했다.
윤곡체육대상은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여성 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자신의 아호를 따 제정한 상으로 2013년부터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으로 확대 개편됐다.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는 2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박세리는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금메달을 따는데 역할을 했다.
윤곡체육대상은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여성 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자신의 아호를 따 제정한 상으로 2013년부터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으로 확대 개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