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이재명 시장 친형, 박사모 성남지부장 맡아…“동생 대선 출마 시 1인 시위할 것”

입력 2016-12-01 07:23수정 2016-12-01 07:3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재명 시장은 형 이재선 씨가 2005년 노모에게 5000만 원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돌아가시더라도 상갓집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 뒤 가족과 연을 끊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