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신혜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일 신혜선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ㅠㅠ좀늦었지만ㅠㅠ DC '아이가 다섯' 갤러리분들 잘받았습니다. 너무 정성스러운 선물들 감동받았어요 ㅠ 감사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혜선은 '아이가 다섯' 갤러리에게 받은 초상화와 클레이로 만든 물품을 들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신혜선은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한 바 있다.
또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있어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광팬이에요^^ 차시아 잘보고 있어요ㅎㅎ 연태시아"(won_sl1****) "아이 다섯에 너무 인상 깊게 봤어요.연기 최고"(lee_youn_****) "언니 마마에서 너무 이뻐요"(dlr****)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아울러 신혜선은 '2016 MAMA'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그는 러블리한 블랙 원피스에 앵글 부츠를 신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