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는 100% 자회사인 대유글로벌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60억원 규모의 신주 1200만주를 배정받는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63%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알루미늄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밝혔다.
대유플러스는 100% 자회사인 대유글로벌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60억원 규모의 신주 1200만주를 배정받는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63%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알루미늄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