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트라이프생명 본사에서 이상윤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전무(오른쪽)가 최재성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국장에게 ‘따뜻한 1% 나눔’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출처=메트라이프생명)
이번 기부금은 메트라이프생명의 GA채널이 10월에 모집한 누적 월납보험료의 1%로 조성됐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백혈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의 수술비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이상윤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전무는 "연말을 맞아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협약GA의 재무설계사분들이 좋은 뜻을 공감하시고 기부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한 결과라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