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제15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캠코 관계자(왼쪽 세 번째)가 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자산관리공사)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본상’은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에 시상하는 상이다.
특히 캠코는 ‘즐겁고 신명나는 일터 만들기’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캠코형(型) 기업문화 활동을 추진해온 결과,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2013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터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더 즐겁게,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