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NG생명)
ING생명은 경기 파주시 홈플러스 파주운정점에 ‘ING생명 오렌지 라운지’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ING생명 오렌지 라운지’는 홈플러스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ING생명 FC(재무컨설턴트)들이 금융상담부터 보험가입까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보험서비스숍(shop in shop)이다.
가계부 진단 등을 포함한 금융컨설팅은 물론 인바디 측정, 뷰티 컨설팅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재테크 노하우 강연, 어린이 경제교실 등의 다양한 세미나도 운영할 계획이다.
ING생명은 론칭을 기념해 한 달 간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마련했다. 연말까지 방문고객에게 신년 달력을 증정하며, 주중에 컨설팅을 신청하는 고객 대상으로 홈플러스 상품권을, 주말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영화관람권과 설 선물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ING생명 박익진 부사장과 홈플러스 권동혁 전무, 양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