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 영상 캡처)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의 두 번째 일상이 선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23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다니엘 헤니의 치킨CF?!'라는 제목으로 예고편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는 미국에 위치한 자신의 저택에서 매니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다니엘 헤니의 치킨은 특별하다"라며 자신만의 치킨 요리법을 선보이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우선 볼에 올리브 오일과 각종 재료를 더해 치킨의 양념을 만들었다. 스스로 맛을 본 그는 만족하는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그와 매니저는 야외로 나와 직접 양념한 치킨을 구우며 파티를 즐겼다.
다니엘 헤니의 특별한 치킨 파티 현장은 23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