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출처=채정안 SNS)
배우 채정안이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헝가리에서 서울까지 걸어왔나. 피곤해. 시차 때문에 잠 못 자는 멍한 밤. 로봇 정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내추럴한 차림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2017년 상반기 방영 예전인 JTBC 사전제작 드라마 ‘맨투맨’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