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SOL PRIME)’을 6일 공식 출시한다. 쏠 프라임은 출고가 43만3400원에 다수의 글로벌 유력업체 부품을 탑재해 최고의 가성비를 구현했다. 쏠 프라임은 △서라운드 사운드를 재생하는 JBL 인증3.6W(와트) 듀얼스피커, JBL 정품 이어폰 △글로벌 제조사의 최근 플래그십 제품에 내장된 소니 IMX298 카메라 이미지 센서 △고가 제품군에만 적용되는 쿼드HD화질의 선명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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