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설빙)
‘그린티 설빙’은 그동안 고객들로부터 녹차 빙수 등 녹차 맛 디저트에 대한 문의가 쇄도한 가운데 설빙이 오랜 기간 야심 차게 준비한 메뉴다. 설빙은 차광재배한 제주도 유기농 어린 찻잎을 선별해 정성스럽게 내린 첫물 녹차를 사용함으로써 재료의 차별화에 나섰다.
특히 설빙은 고객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고자 ‘리얼그린티 설빙’, ‘그린티초코 설빙’, ‘그린티초코 인절미 토스트’, ‘그린티 슈’, ‘그린티 라떼’, ‘그린티 스무디’ 등 총 6종을 출시를 기념해 ‘그린티 페스티벌’을 연다.
설빙은 ‘그린티 페스티벌’이 건강한 차(茶)의 대명사인 녹차를 활용함으로써 사계절 내내 인기가 높은 인절미 설빙과 같이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설빙 관계자는 “몇 해 전부터 많은 고객이 ‘설빙에서 녹차 빙수를 맛볼 수 없느냐’고 문의해 오랜 연구를 통해 야심 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