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불혹 나이 가늠 안되는 동안 미모…‘뱀파이어 미녀’

입력 2017-01-24 17:07수정 2017-01-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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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출처=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사랑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백옥 피부는 물론 79년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김사랑은 이날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요시마타 료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요시마타 료는 일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등의 OST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이다. 김사랑은 오는 3월 5일 한국에서 열리는 요시마타 료의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김사랑은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뮤지션인 요시마타 료, 배장흠 선생님과 함께하게 됐는데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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