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5일 컨퍼런스콜(컨콜)에서 “올해 미국 공장에서 생산 중인 싼타페 공급량을 지난해 3만6000대에서 6만5000대까지 늘리고, 투싼도 추가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승용부문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는 25일 컨퍼런스콜(컨콜)에서 “올해 미국 공장에서 생산 중인 싼타페 공급량을 지난해 3만6000대에서 6만5000대까지 늘리고, 투싼도 추가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승용부문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