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에서는 스윙의 각 동작을 설명 드렸지요.
오늘은 가장 좋은 스윙을 익히는 훈련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립니다.
골퍼들의 스윙이
모두 똑같지는 않지만
꼭 지켜야 할
原理(원리)와 順序(순서),
그리고 段階(단계)가 있습니다.
골프의 基本(기본)이지요
따라서
좋은 스윙을 위해서는
體力(체력)과
筋力(근력)
그리고 柔軟性(유연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꾸준히 維持(유지)되어야만
합니다.
또한,
性格(성격)과 習慣(습관)
그리고
情緖(정서)는
골프에 영향을 끼치는
빼놓을 수 없는
心理的(심리적) 要因(요인)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심리적 요인은 빼고
체력적 요인만을 설명드립니다.
脚力(각력)을 튼튼히 하고
적당한 腕力(완력)을
길러야 합니다.
훈련 프로그램은
나이. 성별. 계절. 체력의 정도를
잘 把握(파악)해서
樹立(수립)해하는데
특히, 고교생 이하의 근력 양성은
청소년기의 發育(발육).
발달의 沮害(저해)와
경기력의 絶頂期(절정기)에
제 機能(기능)을
發揮(발휘)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근육 발달이
되기 쉽기 때문에
留意(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남보다 뛰어난 하체. 몸체.
상체의 근력과
동작의 스케일과
정확성에 도움을 주고
에너지 절약과
신체 각 부위의 유연성을 높이는
훈련을 해야 하며,
과로하게 하지 않아야 하며,
피로와 聯關(연관)된
목욕과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피로 회복 체조(유연 체조)도
습관적으로 계속 해야 합니다.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는 컨디션 유지가 필요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충실한 準備 運動(준비 운동)이
주운동의 컨디션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입니다.
▲첫째, 스윙 모션은 양손을
언더핸드로 해서
옆으로 던지는 동작 입니다.
왼손은 플라스틱 원반을
던지는 것과 같은 동작이고
오른손은 수면 위에
돌을 튀기게 던지는 것과
같은 동작입니다.
▲두번째는, 양발을 땅에 붙이고 하는
야구 스윙과 비슷 합니다.
단지 발을 움직이지 않고
체중을 왼발로 옮겨주는 요령만
터득하면 되지요
다만 야구 배트와 비슷하게
골프 클럽을 잡지만
잡는 角度(각도)가
약간 對角線(대각선)으로
잡는 差異(차이) 입니다.
▲세번째는, 골프 스윙은
上下(상하)의 움직임이 아니라
前後(전후)의 움직임 입니다.
空中(공중)으로 공을 올려 치기 위하여
다른 스포츠에서는
밑에서 위로 스윙 하지만
골프는 클럽 자체가
공을 위로 날려 보내는 각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밑에서 위로 스윙할 필요 없이
그냥 앞으로
휘두르면 되지요
공을 띄우려고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림으로
공이 뜨지 않고 낮게 깔리거나
땅볼( Topping )이 나옵니다.
▲네번째는, 側面 姿勢(측면 자세)로
공을 날려 보냅니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목표를 향해 서고,
동작을 합니다
던지고, 차고, 쏘고, 달려가고...
그러나 골프는
앞을 보고 서서
왼쪽으로(왼손잡이는 오른쪽)
공을 치고
공을 친 다음에도
목표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즉,
목표를 보고
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공을 보고
어디로 보낼 것인가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지요.
▲다섯번째는, 골프 클럽으로
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스윙하는 것입니다.
클럽이 공을 맞는 것은
클럽을 휘두르면
클럽이 움직이는 한 과정에서
공이 클럽에 맞아
날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공을 때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클럽을 스윙함으로써
공이 날아가게 되는 것인데
간혹 젊은 청년들이나
체격이 건장한 사람보다
작고 힘이 없어 보이는
마른 체격의 골퍼가
더 멀리
공을 날려 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5가지의 특성을
이해 하시고
한가지씩 동작을 해서 익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