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13% 감소한 209억7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956억 원으로 29.64%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78.92% 줄어든 72억 원을 기록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13% 감소한 209억7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956억 원으로 29.64%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78.92% 줄어든 72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