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컷)
이동건·조윤희의 커플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22일 열린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동건과 조윤희의 종방연 패션. 이동건과 조윤희는 나란히 베이지 톤의 트렌치코트에 밝은 계열의 청바지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사전에 이야기를 한 듯, 편안한 분위기의 상의와 신발을 매치해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28일 한 언론 매체는 두 사람이 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윤희 측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출처=KBS 방송 캡처)
이동건은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 2년 만에 티아라 지연과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