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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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는 장완수, 윤석빈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회사분할로 인해 장완수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윤석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