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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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를 최근까지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인수조건이 여건과 부합하지 않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