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주택산업연구원 제11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6일 오전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제7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11대 이사장에 추 전 장관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추 이사장은 경북 구미출신으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차관과 장관을 거쳐 목포해양대 총장, 대한건설진흥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7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3년간이다.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주택산업연구원 제11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6일 오전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제7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11대 이사장에 추 전 장관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추 이사장은 경북 구미출신으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차관과 장관을 거쳐 목포해양대 총장, 대한건설진흥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7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