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민아(좌)와 혜리(우)(출처=걸스데이 인스타그램)
컴백을 약 일주일 앞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와 민아가 새 앨범 티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는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티저 사진을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는 긴 생머리에 청재킷 차림으로 청순미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휴대전화 대기화면 사진 건졌다", "이미현 젊었을 때 모습 같다", "걸스데이는 매력이 정말 다양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는 27일 정오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를 발표한다. 1년 8개월 만의 컴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