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골프장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로 제공한 롯데가 중국으로부터 경제적 보복을 받는 가운데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중국어로 '당신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라는 홍보물이 게재돼 있다. 롯데는 한국과 중국이 우호적인 관계를 빨리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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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골프장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로 제공한 롯데가 중국으로부터 경제적 보복을 받는 가운데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중국어로 '당신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라는 홍보물이 게재돼 있다. 롯데는 한국과 중국이 우호적인 관계를 빨리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