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신세계푸드가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76점, 종합점수 87점을 얻어 28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17만 원, 손절가는 14만 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를 통한 식품시장 점유율 확대 등 구조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전망이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벅스를 포함한 캡티브 제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9% 증가한 1569억 원으로 추정된다.
뉴지스탁은 신세계푸드가 롱텀차트 주가위치 37로 역사적 저점에 위치해 있다며 실적 개선으로 상승 추세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