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얼짱' 한소율 양, '역변' 없이 잘 큰 최근 모습 사진 6장

입력 2017-03-29 16:28수정 2017-03-3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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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소율 양 페이스북 페이지)

2014년 큰 화제를 모았던 '얼짱 아기' 한소율 양의 역변 없는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소율 양은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정도면 태어날 때부터 미인 아닌가요" 등의 제목으로 갓난아기 때 모습이 올라와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

당시 긴 속눈썹과 화장을 한 듯 발그레 한 볼 등 너무나 예쁜 외모를 두고 네티즌들은 "아역 시절 배우 김민정을 보는 것 같다", "뱃속부터 예뻤을 듯"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한소율 양의 부모는 SNS를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을 꾸준히 게재해왔다. 한소율 양은 2012년 9월생으로 올해 만 4세다.

아래는 최근 한소율 양의 사진이다.

(출처=한소율 양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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