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갤럭시노트7’ 아직 가지고 있다면…“다른 기기로 교환, 오늘까지만 가능”

입력 2017-03-31 09:5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성전자는 회수한 갤럭시노트7을 '리퍼비시폰(refurbished phone)'으로 판매해 대여폰 등으로 활용하거나 판매가 불가능한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을 추출해 판매·활용하고, 희귀 금속 물질은 친환경 재활용 업체를 통해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21일 갤럭시S8을 출시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