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3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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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은 급여 12억8000만 원, 상여금 7억8800만 원, 복리후생 500만 원 등 총보수 20억7300만 원을 수령했다.
이밖에 한인규 사장이 급여와 상여 등으로 총보수 9억71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