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34)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윤진서의 예비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윤진서는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 오는 30일 결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윤진서는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윤진서는 앞서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고백한 바 있다.
윤진서는 지난 2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윤진서는 당시 방송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는 서핑을 하다가 만났다. 당시에 남자친구는 주말에 아르바이트로 서핑을 가르쳐주는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라며 "그 때 내가 서핑 초보였는데 나한테 '가르쳐줄까요?'라고 하면서 다가왔다"고 첫 만남을 언급하기도 했다.
윤진서는 남자친구의 나이, 직업에 대해서는 "아이돌도 아닌데 왜 화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밝히기가 그렇다"라며 말을 아낀 바 있다.
한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으며, '올드보이'로 2004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