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수행원에게 던지듯이 무성의하게 캐리어를 전달하는 동영상이 확산되며 ‘갑질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라고 부르며 “그 와중에 캐리어 너무 부드럽게 잘 굴러가네. 좀 많이 굴려봤나 보다”, “김무성 의원 눈에는 수행원이 그냥 캐리어 셔틀로 보이나보네”, “김무성의 노룩패스에다가 수행원의 나이스 캐치까지 합이 척척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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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수행원에게 던지듯이 무성의하게 캐리어를 전달하는 동영상이 확산되며 ‘갑질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라고 부르며 “그 와중에 캐리어 너무 부드럽게 잘 굴러가네. 좀 많이 굴려봤나 보다”, “김무성 의원 눈에는 수행원이 그냥 캐리어 셔틀로 보이나보네”, “김무성의 노룩패스에다가 수행원의 나이스 캐치까지 합이 척척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