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보험학회)
한국보험학회는 제 29대 회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가 취임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및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APRIA)을 역임했다.
현재 금융위원회의 금융옴브즈만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험학회는 26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에서 정기총회와 창립 53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보험학회는 제 29대 회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가 취임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및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APRIA)을 역임했다.
현재 금융위원회의 금융옴브즈만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험학회는 26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에서 정기총회와 창립 53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