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출처=예은SNS)
가수 예은이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예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ellow yellow yellow FUS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추럴하면서도 산뜻한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예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예은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럽다”, “빨리 앨범 활동하는 것 보고 싶어요”, “밝은 모습 보기 좋네요”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예은은 지난 2월 원더걸스 해체 이후 4월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예은은 2014년 솔로 앨범 당시 사용했던 예명 ‘핫펠트’로 음악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