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타이거 맥주가 14일 서울 명동 이비스호텔에서 ‘타이거스트리츠(Tiger STREATS)’ 행사를 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타이거 맥주는 향이 강한 아시안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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