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샤넌 페이스북)
가수 샤넌의 신곡 '눈물이 흘러' 뮤직비디오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샤넌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샤넌의 '눈물이 흘러' 뮤직비디오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면서도 "수정을 통한 재심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샤넌의 '눈물이 흘러' 뮤직비디오는 타투를 시술하거나 노출 장면이 문제가 돼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샤넌의 신곡 '눈물이 흘러' 뮤직비디오는 유튜브나 SNS 등 온라인을 통해서만 공개될 예정이다.
샤넌의 신곡 '눈물이 흘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이날 오후 5시 공개되며, 음원은 2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