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DB)
걸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앨범 '#트와이스'가 오리콘차트 1위에 올랐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출시한 앨범 '#트와이스'가 발매 5일 만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트와이스 데뷔 앨범 '#트와이스'는 발표 5일 만에 11만50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앨범에는 '우아하게(OOH-AHH하게)', '치어 업(CHEER UP)', '티티(TT)'의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출처=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