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의전 차량을 제공하고 연계 문화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쉐보레는 배우와 감독, 주요 인사의 의전 차량으로 ‘말리부’와 ‘임팔라’를 한다. 영화제 기간에는 ‘크루즈’와 ‘카마로SS’를 전시하며 고객 접점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영화제 현장과 부천CGV에 마련된 경품 이벤트존에서 응모를 접수하고, 추첨을 통해 쉐보레 ‘스파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이달 23일까지 경기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