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그레이스’브랜드 그레이스, 146년만에 62타 최저타 신기록...4대 메이저 최초 기록
▲146년만에 62타를 쳐 신기록을 작성한 브랜든 그레이스. 사진=유러피언투어
▲제146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약 118억원)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156야드)
▲JTBC골프, 최종일 경기 23일 오후 5시분부터 생중계 ▲사진=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3라운드 성적(23일)
1.조던 스피스(미국) -11 199(65-69-65)
▲조던 스피스
2.맷 쿠처(미국) -8 202(65-71-66)
3.오스틴 코넬리(캐나다) -5 205(67-72-66)
브룩스 켑카(미국) 205(65-72-68)
5.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 206(70-74-62)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206(68-72-66)
7.김찬 -3 207(72-68-67)
더스틴 존슨(미국) 207(71--72-64)
헨릭 스텐손(스웨덴) 207(69-73-65)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 207(67-73-67)
11.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 208(71-68-69)
▲로리 매킬로이
43.김경태 +3 213(73-71-69)
장이근 213(71-71-71)
52.제임스 한(한재웅) +4 214(68-76-70)
송영한 214(71-74-69)
75.강성훈 +7 217(68-7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