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 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줄지어 서있다. 이날 정식 발행되는 기념우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판매되며, 오프라인 판매는 전국 220개 가량의 총괄우체국에서 이뤄진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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