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9일 수요예측 예정인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 펄어비스는 9만1000원(0.28%)으로 하루 쉬고 다시 올랐다. 9월 4일 수요예측 예정인 플렉서블 OLED 증착장비 업체 선익시스템은 4만6600원(-2.10%)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심사청구 기업 동구바이오제약은 1만7200원(0.88%)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66만5000원(-2.21%)으로 하락했고, 현대엠엔소프트도 3만8950원(-0.13%)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4만2000원(0.60%)으로 반등했다.
의학부문에서는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2만6500원(-0.93%)으로 반등 하루 만에 다시 내렸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도 10만7500원(-1.38%)으로 이틀 연속 밀려났으며 항체 항암 치료제 개발업체 파멥신이 1만4250원(1.79%)으로 반등했다.
그 밖에 한국증권금융이 1만4350원(0.35%)으로 소폭 올랐고, 메디오젠과 블루홀이 각각 1만4300원(2.14%), 36만5000원(1.39%)으로 상승했다.
LCC항공사 이스타항공은 1만3650원(-6.51%)으로 이틀 전 급등분이 조정 받으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