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테크윙이 46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Powertech Technology Inc.',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5억8176만5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2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6일 10시 33분 현재 테크윙은 전 거래일 대비 0.31%(50원)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